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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발전ㆍ교역자 친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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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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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서지방교역자회(회장 백운주 목사)는 지난 4일 신생교회에서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인천서지방교역자회를 갖고 친목을 다지고 회무를 처리했다.
회무 처리에 앞서 회장 백운주 목사(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장자천 목사(신생교회)는 ‘성공적인 사역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성공적인 사역자가 되려면 주님을 가까이 하고 주님께 순종하며,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며 “서지방의 모든 교역자들이 주님을 가까이 하므로 성공적인 사역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나라와 민족 △서울신학대학교 △지방내의 교회 △서지방 교역자회 △신생교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 후 장자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교역자 회장 백운주 목사의 사회로 2부 회무를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 교역자 수련회에 대한 결과보고를 갖는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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