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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배의 부흥과 갱신 필요성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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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예배의 부흥과 갱신 필요성 공감

숭의교회,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 개최

 

숭의교회(담임 이선목 목사)는 지난달 14일 한국교회 예배의 부흥과 갱신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예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한국교회 예배의 변화의 필요성을 모색했다.

‘어떻게 예배하고 찬양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에드윈 윌밍턴 교수(미국 풀러신학교 예배학)를 주강사로 정종원 목사(월드미션 유니버시티 예배학과 교수)를 비롯해 가진수 목사(글로벌워십미니스트리 대표), 전기영 교수(PVI 프로보컬인스티튜트 대표, 용인대 실용음악과 교수), 이선목 목사(숭의교회 담임)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선목 목사의 설교로 개회예배를 한 후, 주 강사인 에드윈 윌밍턴 교수는 ‘하나님께 민감한 예배’와 ‘예배에서의 찬양의 중요성’을 주제로 예배와 찬양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 정종원 목사는 ‘시 100편에서 본 예배와 찬양’, 전기영 교수는 ‘보컬 트레이닝의 이론과 실제’, 가진수 목사는 ‘수직적 찬양과 수평적 찬양의 이해’, 이선목 목사는 ‘찬양대와 찬양단의 예배에서의 자세’ 등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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