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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기독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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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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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진상철 목사)는 지난 8일 만석감리교회(담임 원종휘 목사)에서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열고 부활의 기쁨을 동구주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세군송림교회 브라스밴드의 오프닝연주를 시작으로 원종휘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진상철 목사(성광교회)의 인사말, 임헌승 목사(인천중앙침례교회)의 기도, 황재식 목사(만석중앙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임재성 목사(금곡성결교회)는 ‘예수 부활 나의 부활’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며 “예수 부활을 나의 부활로 믿는 자는 섞지 아니할 몸으로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석태 장로(제삼교회)의 봉헌기도에 이어 조광성 목사가 부활절축하메시지를 전하고 특별기도하는 순서를 가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김영진 목사/인천서부교회) △동구복음화와 인천성시화를 위하여(우종윤 장로/인천중앙장로교회) △4.11총선과 12월 대선을 위하여(조종수 장로/인천서부교회) △동구내 작은 교회 부흥과 경제회복을 위하여(박종석 사관/구세군송림교회) 각각 기도를 한 후에 우강국 목사(제물포장로교회)의 광고, 이경희 목사(동광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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