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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어린이 양성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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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인기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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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보육정보센터 개소식 및 구립 미추어린이집 보육센터가 지난달 30일 개소 된 가운데 감사예배가 열렸다.
대표 진유신 목사를 비롯해 교사와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예배에서 신덕수 목사는 ‘천국에서 큰 자를 만드는 어린이집’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를 믿으면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간다”며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어린이라고 말씀하셨듯이 미추어린이집이 어려서부터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큰 복을 받는 사람을 배출하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 진유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구에서 이처럼 귀한 사역의 기회를 제공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미추 어린이집이 말씀으로 어린이들을 잘 양육하여 지역사회를 빛낼 수 있는 일꾼을 양성해 내는 일에 주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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