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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콰이어, 2018 송년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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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리아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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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콰이어는 지난 10일 산 소망 중도 실명자 선교회(회장 김재홍 목사)를 찾아가 송년음악회를 통해 고요한 밤 등 캐롤을 통해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소망중도실명자선교회는 대표이신 김재홍 목사가 한국은행 다니던 중 갑자기 중도에 실명되어 낙심에 빠져 있다가 목회자가 되어서 30여년전 실의와 고통에 빠진 중도 실명자들을 위한 선교회를 만들어서 매주 월요일 광장동 광장교회에서 200여명의 실명자들과 예배를 드리며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헌신한 가운데 합창단의 합창. 독창 . 청중들과 싱어롱인 고요한 밤. 탄일종이 땡땡땡 등 성탄곡을 함께 부르며 성탄을 기뻐 축하했다.

소울콰이어 관계자는 “송년과 성탄 시즌에 일단 우리 단원들이 찬양으로 섬길 수 있어서 정말 너무 보람 있고 행복해 했고, 수준 높고 은혜로운 합창연주에 청중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글로리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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