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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발전 및 회원 확장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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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선정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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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발전 및 회원 확장 노력 다짐

인천운전기사선교회, 5월 정기예배

 

인천운전기사선교회(회장 전병조)는 지난 달 18일 인천제2장로교회에서 5월 정기예배를 갖고 선교회 발전 및 회원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교환 장로(하늘꿈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이강태 안수집사의 기도, 지도목사 진상철 목사(성광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진 목사는 ‘자족하는 생활’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여러 가지 힘든 여건과 환경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비결은 자족하는 생활”이라며 “운전기사 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불평불만을 하게 되면 오히려 사단이 틈타는 결과를 낳게 되기 때문에 항상 감사와 찬양 속에 자족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중보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2019년 인천선교대회 준비를 위해 ▲인천선교회의 공동체를 위해 각각 기도한 후 진상철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전병조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월례회 및 임시총회에서는 심방을 비롯해 봉사, 전도, 체육, 예배, 경조 등 각부 부장의 각부 보고 등의 순서를 진행했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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