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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시화 앞당기는 도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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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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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신동근

할렐루야! 안녕하십니까? 신동근 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입니다.
인천교회의 연합과 성시화를 앞당기고자,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창간된 연합기독뉴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합니다. 더불어 창간 5주년을 맞아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장희열 발행인님과 전명구 사장님의 취임에도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지난 기간 수고해주신 전임 이종복 발행인님, 그리고 앞으로 발행인으로 한 번 더 수고해주실 장희열 전 사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의 기독교는 기독교가 이 땅에 처음 들어온 지 130여 년 동안 크게 부흥하여 한국기독교의 중심지역으로 발전하였습니다. 2011년 기준으로 인천 인구 275만 명 중 기독교 신자가 총 75만 명에 달하고 있고 나날이 증가하는 기독교 인구수 증가세에 따라 곧 300만 인구, 100만 기독교인 시대도 멀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괄목한 만한 인천 기독교의 성장을 이루어내기까지 인천의 복음화는 물론 인천발전을 위해 늘 기도하시고 헌신해 오신 연합기독뉴스 발행인 이종복 감독님과 사장 장희열 목사님을 비롯한 인천의 모든 신자 여러분에게 본 축사를 빌어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뿐 아니라 연합기독뉴스는 인천시민들에게 생생한 기독교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오는 언론보도를 통하여 길지 않은 기간인 지난 5년 간 인천을 대표하는 기독언론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으로 기도를 통해 인천의 성시화를 앞당기는 주도적인 역할은 물론 지역의 기독뉴스 정론지로서의 기능을 매우 훌륭히 수행하고 계십니다. 연합기독뉴스를 이끌어 가시는 목사님들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쉽게 이루지 못했을 성과일 것입니다.

세계인이 축하하는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탄생일인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5년 전 이 즈음 창간했던 연합기독뉴스의 성장이 향후 5년 후에도, 또 그 이후에도 나날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연합기독뉴스의 창간 5주년과 발행인 및 사장 이취임식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새로 취임하신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지금까지 해 오셨던 것처럼 훌륭하게 연합기독뉴스의 성장을 이끌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남은 올 한해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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