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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감독회장기 전국 어린이 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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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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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회에 앞서 김진열 장로(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기도에 최종만 장로(부회장),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강흥복 감독회장은 ‘감리교회 당당한 어린이’라는 설교 제목을 통해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할 때 섬기는 교회, 지방 그리고 나아가 연회와 감리교가 하나가 되어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날마다 부흥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두범 목사(교육국 총무), 최문자 총장(협성대학교), 송기영 장로(장로회 전국연합회장)가 각각 축사를, 고석용 군수(횡성)가 환영사를, 권기호 장로가 개회선언 후 원종국 감독(동부연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13개 대표팀의 경기는 서울연회 마포지방 대표팀인 은강교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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