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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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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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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회장 최정성 목사)와 인천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인직선, 회장 이정주 권사)는 지난 18일 수림공원가든에서 ‘새해의 소망과 기도’라는 주제로 직목협·인직선 신년하례예배를 갖고 직장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최정성 목사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조광성 목사(직목협 공동회장)의 기도, 이성진 목사(직목협 서기)의 성경봉독, 노국환 집사(중부경찰서)의 색소폰 연주에 이어 최광영 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는 ‘불안을 넘어서는 믿음’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불안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병인데 잠잠케 하는 예수님을 깨우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만 있다면 불안과 걱정은 넘어서서 담대함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조영만 목사(직목협 회계)의 헌금기도, 최영 장로(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회장)의 격려사, 윤상현 국회의원과 문병호 민주당 인천광역시위원장의 축사 후 이정주 권사의 인도로 특별기도 시간을 가졌다.

△2011년 새해의 소망을 위해(김경미 집사, 남동구청선교회) △직장복음화와 직장안정을 위해(박진영 집사, (주)두산인프라코어선교회) △인천 성시화와 목회자를 위해(신경식 집사, 인천화력발전소선교회) △경제회복과 교회연합을 위해(전병조 장로, 인천운전기사선교회) △남북통일과 민족번영을 위해(조영복 장로,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선교회) 각각 기도하고 권태섭 목사(직목협 공동부회장)의 내빈소개, 진상철 목사(직목협 사무총장)의 광고, 김효섭 목사(직목협 공동부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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