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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발전과 성시화 위한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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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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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기독교연합회(회장 강봉구 목사)는 지난 13일 청천동 아이즈빌 프라임마리스에서 2018년 송년모임을 갖고 부평구 성시화 및 발전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강봉구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갑식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배학휴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회장 강성규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강 목사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 같이 아름다운 일은 없다”며 “우리 부평구연합회가 한 해를 보내면서 연합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실천 등 아름다운 일을 실천해 온 것이 자랑스럽다”며 내년에도 이러한 일을 잘 감당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증경회장 이재창 목사) ▲한국교회와 민족복음화를 위하여(증경회장 이시백 목사) ▲부평구 성시화 및 이단 사이비 척결을 위하여(증경회장 장치호 목사) ▲부평구 연합회와 교회들을 위하여(증경회장 윤석용 목사) 각각 기도했다.

한편 부평구기독교연합회는 오는 27일 청농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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