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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회 연합 발전 위한 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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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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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지난 6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이호문 감독을 비롯한 인기총 증경회장단을 초청, 부활절연합예배를 비롯한 2009년 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은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는 데 의견을 같이하는 한편 자세한 것은 임원단에 맡기고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증경총회장단은 인기총 실행부 임원들과 긴밀한 협조관계 형성을 통해 인천 교회의 연합과 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총회장 박삼열 목사는 “인천 교회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수고하신 증경총회장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인천교회의 연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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