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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산인프라코어 기독교직장선교회 창립31주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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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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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산인프라코어 기독교직장선교회(회장 박진영)는 지난달 27일 (주)두산인프라코어 교회에서 창립31주년 감사예배를 갖고 직장 내 복음화를 위해 더욱 헌신키로 결단했다.

박진영 회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성은택 권사의 기도, 인직선 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진상철 목사(성광교회)는 ‘직장선교사가 되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자신이 직장을 선택했다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이 회사로 선택하여 보내주셨으니 회사의 좋은 일꾼인 동시에 직장선교사로 보냄을 받은 것”이라며 “이제 한 손에 연장을 들고 한 손에 복음을 들고 이 회사를 위해 일을 다 하면서 주님의 선교사로 복음을 전하는 사명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뜻을 전한 후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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