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물 분류
지하철 승객과 시민 대상 복음전할 것
작성자 정보
- 윤용상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1 조회
본문
![](/news/photo/201008/3081_2435_133.jpg)
지난 8일 인천메트로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창립예배를 가진 교통문화선교협의회 인천지회 이사장 장자옥 목사(간석제일교회)는 지하철 승객들을 대상으로 복음전파를 위해 일익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이미 서울이나 부산 등 대도시에서는 교통문화선교협의회를 통해 지하철 선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우리 인천도 복음이 처음 들어오고 인천지하철이 있는 만큼 앞으로 인천복음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목사는 “앞으로 수도권 지하철 및 인천지하철 역 주변의 교회들과 자매결연을 통해 교통문화선교협의회가 하고 있는 사랑의 편지를 비롯해 역무실 우산배치, 지하철 예술공연, 성탄트리 설치 등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