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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목회자 체육대회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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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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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목회자 체육대회 준비상황 점검

인기총, 체육대회 대진추첨을 위한 모임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손신철 목사)는 지난달 22일 로얄호텔에서 인기총 임원과 각 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인기총 목회자 체육대회를 위한 각 종목별 대진추첨 등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위원장 전명구 감독(공동회장, 인천대은교회)은 인사말을 통해 “일선에서 교회의 부흥과 목양에 전념하느라 애쓰고, 특별히 인천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협조해 주는 목회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목회자 체육대회를 통해 인천의 교계 목회자들의 단합과 친교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축구(김 신 목사)를 비롯해 족구(정요한 목사), 배구(심근보 목사), 계주(진행부) 등 종목의 진행위원 선정 및 종목별 경기규정의 세부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한편 제6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인천지역목회자 체육대회는 오는 24일 남동공단근린체육공원에서 8개 구의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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