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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장선교대학 이슬람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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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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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직장선교연합회 인천직장선교대학(학장 최정성 목사)는 지난달 24일 삼우통상에서 기도회 및 이슬람세미나를 개최했다.
정숙자 간사의 인도로 먼저 찬양과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인천직장선교연합회 발전과 인천직장선교대학을 위해, 신천지 및 이슬람교 등 이단의 추방과 인천의 성시화를 위해 다 같이 합심하여 기도한 후에 김승해 선교사(ANET이슬람선교 대표)의 이슬람세미나가 이어졌다.
김 선교사는 평화의 종교로 탈을 쓰고 이 땅을 파고드는 전쟁의 종교가 이슬람이라고 전하면서 “상대를 죽이든지 상대로부터 죽임을 당하든지 할 때에 지하드(聖戰)의 참전자, 진실한 무슬림이 되어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그들 평신도의 대부분은 그들의 경전인 꾸란에 대해 아주 무식하여 꾸란의 내용을 알려주면 대부분 이슬람을 떠나게 되기 때문에 그들을 생각보다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면서 “악마의 종교인 이슬람을 이 땅에서 더 이상 발을 못 붙이도록 하고 나아가 이 땅에서 추방되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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