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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연합회 발전 위해 헌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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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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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형 장로
“역대 회장님들이 이룩해 놓으신 전통을 살리고 자문과 조언을 얻는 한편 임원들과 최선을 다해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가 발전하고 연회 산하 모든 교회들의 교회학교가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9일 숭의교회에서 열린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전기형 장로(일산능력교회)는 취임 소감을 통해 화합을 통한 연합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전 장로는 “교회학교 교육의 일선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로, 교육의 책임자로 귀한 직임을 허락하신 것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쓰러지라는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사업계획안과 관련 신임 전 회장은 “교사 사명자 대회를 비롯해 어린이 선교 축구대회, 초중고 찬양축제 등 매년 하던 행사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무엇보다 교회학교 교사들의 질적인 성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역대 회장님들이 이룩해 놓으신 전통을 살리고 자문과 조언을 얻는 한편 임원들과 최선을 다해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가 발전하고 연회 산하 모든 교회들의 교회학교가 부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9일 숭의교회에서 열린 교회학교중부연회연합회 제15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전기형 장로(일산능력교회)는 취임 소감을 통해 화합을 통한 연합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전 장로는 “교회학교 교육의 일선 현장에서 가르치는 교사로, 교육의 책임자로 귀한 직임을 허락하신 것은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쓰러지라는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사업계획안과 관련 신임 전 회장은 “교사 사명자 대회를 비롯해 어린이 선교 축구대회, 초중고 찬양축제 등 매년 하던 행사를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무엇보다 교회학교 교사들의 질적인 성숙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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