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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회 부흥과 발전에 앞장 서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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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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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총, 제20회 2011년 정기총회

인천광역시 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총회장 박재근 목사)는 지난 5일 신토불이에서 제20회 2011년 정기총회를 갖고 총회장으로 김길수 목사(주예수사랑교회)를 선출했다. 관련인터뷰 2면
김길수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는 진유신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박수병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안길선 목사(증경총회장)의 설교, 곽두희 목사(회계)의 헌금기도, 권오정 목사(사무총장)의 광고, 전석도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 목사는 ‘주님이 회장 되시는 회의’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통해 “보수교단총연합회 정기총회의 주관자는 주님이시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회의가 되어야 한다”며 “주님 뜻에 합당한 의견이 나오고 거기에 순종이 뒤따른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재근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회무처리에서 정일량 목사(공동회장)의 기도, 박수병 목사의 회원정명 후 사업보고, 서기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회칙수정을 하고 임원선출을 통해 김길수 목사를 총회장으로 선출한 후 신·구 임원교체를 하고 김 목사의 사회로 신안건토의를 한 후에 김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선출된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길수 목사 △상임회장 정일량 목사 △사무총장 박수병 목사 △서기 곽도희 목사 △회계 심칠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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