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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기독교연합회 목사장로 부부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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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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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진상철 목사)는 지난달 31일 연합회 단합을 위해 목회자 내외와 장로 내외 등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새재를 방문, 동구기독교연합회 목사장로 부부 단합대회를 가졌다.

문경새재에 도착 후 우강국 목사(제물포장로교회)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이효겸 목사(제삼교회)의 기도에 이어 임재성 목사(금곡성결교회)는 설교를 통해 “동구가 인천에서 가장 작은 지역이지만 인천성시화와 지역복음화를 위해서는 항상 힘써 일하는 지역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한 후에 한언수 목사(송림장로교회)의 기도로 예배를 마쳤다.
문경새재를 둘러본 후 탄광역사박물관과 촬영장보기, 철도자전거타기와 간단한 레크리에이션 등을 하며 화합과 친교를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한편, 동구기독교연합회는 해마다 목회자와 장로들이 지역복음화를 위해 조찬기도회를 계속 개최하고 단합대회를 가짐으로써 단합과 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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