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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문화연구원 생활건강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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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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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선교문화연구원(이사장 전양철)는 지난 21일 인천기독교회관 희망홀에서 유연식 박사(한국자연치유연구원장, 주님의교회)을 강사로 초청, ‘체질에 맞는 운동요법’이라는 주제로 생활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고 건강하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에 그만큼 건강은 중요하다고 전한 유연식 박사는 건강하려면 기도, 물 , 운동 이 세 가지를 잘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건강의 지름길은 내 몸에 맞는 운동이라고 강조한 유 박사는 “나이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하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생명을 단축한다”며 “쉬지 말고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이 무병장수의 길"이라면서 운동을 하면 근력이 좋아지고 뼈와 내장이 좋아지고, 마음이 즐거워지며 영혼이 싱싱해져 춤을 추게 된다고 했다.
또 유 박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5장 6부를 머리, 눈, 코, 입술, 귀, 혀, 얼굴, 몸, 손바닥, 발바닥 10곳에 만들어 놓으셨는데 그 중 뇌하고 가장 가까운 곳이 손”이라며 “엄지손가락은 간, 집게손가락은 심장, 가운데손가락은 위장, 약손가락은 폐, 새끼손가락은 신장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손 운동을 해주는 것이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유 박사는 “모든 병은 굳어서 생기는 것으로 운동은 쓰지 않는 근육을 움직이는 것”이라며 “꾸준한 운동과 물을 1ℓ이상 마시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나아간다면 건강하게 무병장수 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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