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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기독교연합회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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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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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이경희 목사, 이하 동기연)는 지난 14일 동기연의 단합을 위해 목회자 내외와 장로 내외 등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방조제 방문하여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 방조제 도착 후 가진 예배에서 이효겸 목사(제삼장로교회)는 ‘명품인생’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에 이경희 목사(동광장로교회)의 인사말, 맹일형 목사(인천중앙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조광성 목사(송현성결교회)의 인도로 친교의 시간을 갖고 화합의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경희 회장은 “이렇게 좋은 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동기연의 고문과 임원들 그리고 장로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즐겁게 여행할 수 있어 또한 감사하다”며 “친교모임을 통해 더 성장하고 발전하고 화합하는 동기연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기연은 야미도성결교회(담임 오명식 목사)를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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