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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훈련을 통한 탁월한 전도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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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욱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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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A전도선교회, 전도세미나 개최

BGA전도선교회(회장 김진열 장로)는 지난달 31일 갈월교회(나광호 목사)에서 홍양표 박사를 초청해, 전도세미나를 갖고 교회 부흥과 지역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진열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이전까지 여러분들이 열심히 전도를 했지만 실제적으로 교회에 정착률이 굉장히 낮았었다. 반면 BGA전도법은 정착률이 굉장히 높은 전도법"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러분들이 다시금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두뇌학자 홍양표 박사(광은교회 안수집사)는 20여년간 연구해온 BGA 두뇌검사 프로그램을 통한 전도법을 소개했다.
홍 박사는 “BGA(Brain General Analysis) 두뇌 종합 분석은 자녀들의 좌,우두뇌 검사 및 인성, 적성 검사와 논술력, 어휘력, 수리력, 추리력, 집중력, 구성력, 시각통찰력, 이해력 등을 검사할 수 있다.
검사를 통해서 학생들의 학습과 성격과 비전과 진로 등을 알 수 있으며, 학부모들도 뇌파 검사 및 BGA 검사를 통해서 우울증과 심리상태 및 가정환경까지 분석할 수 있고,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의 치매검사 및 치매 예방과 치료까지 할 수 있다.
그래서 목사님이나 사모님 및 성도들이 두뇌 상담사 전문교육을 받고 뇌파기계와 BGA 검사지로 전도대상자에게 다가가면 자연스럽게 접촉점이 형성되고 전도로 연결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도대상자를 교회로 오게 해 뇌파검사와 BGA 두뇌 종합 검사를 실시하여, 그들의 정서와 학습과 상처 등을 분석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최소 6개월 이상 꾸준하게 두뇌훈련을 실시하여, 상처를 치유하고, 균형 잡힌 두뇌로 훈련하여, 긍정적이고 안정된 정서를 통해 교회일꾼으로 훈련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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