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인물

보도 분류

인기총 연평도 민간인 희생자 유족 조문

작성자 정보

  • 윤용상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장자옥 목사를 비롯해 사무총장 임재성 목사, 사무처장 이성진 목사, 회계 박정규 장로 등 인기총 임원들은 지난달 29일 연평도 도발로 인한 민간인 희생자의 시신이 안치돼 있는 구월동 길병원을 방문, 유족들을 위로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장자옥 총회장은 “북한의 천인공노할 도발행위로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한 일은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가장을 잃은 유족들이 하루빨리 슬픔을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기총은 지난달 28일 신성성결교회에서 연평도 무력도발 규탄 대회 및 구국특별기도회를 갖고 국가 안보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희생가 유가족들을 위한 특별헌금의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