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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연 단합과 발전 위해 헌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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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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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hoto/201012/3941_3236_2511.jpg)
지난 16일 학익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남구기독교연합회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세웅 목사는 무엇보다 먼저 섬기는 마음으로 남구기독교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 목사는 “그동안 남기연은 여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협조하에 나름대로 단합이 잘 됐지만, 아직도 참여치 않는 교회들이 있었다”며 “앞으로 그동안 참여하지 못한 교회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계획과 관련, 이 목사는 “그동안 인기총의 부활절연합예배에 적극 협조해 왔지만 남기연 자체로 드리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어, 앞으로 신중히 의견조율을 통해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무엇보다 남기연의 단합을 강조하는 이 목사 “남기연 단합대회 및 체육대회 등을 통해 하나되는 남기연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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