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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종교문화정책과 기독교의 대응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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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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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에서 ‘정부의 종교문화정책 현황과 기독교의 대응’을 주제로 지난 23일 부천 소사동 서울신대 성봉기념관에서 제66회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재 정부의 종교문화 정책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기독교의 대응책을 강구하고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홍식 목사) 공동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발제에서는 백종구 교수(서울기독대)가 ‘정부 종교문화정책의 역사와 현황’을, 박명수 교수가 ‘정부의 전통 종교문화에 관한 정책 현황과 기독교의 대응’을,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정부의 민족종교 및 민속문화 정책의 현황과 기독교의 대응’을 각각 발표한다. 논평은 고병철 교수(한국학중앙연구원), 이경문 선생(전 문화부 차관), 이억주 교수(칼빈대)가 각각 맡았다.
한편 발제에 앞서 유석성 서울신대 총장은 환영사를, 이용규 한기총 증경회장은 격려사를,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이상민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대책위원장은 축사를 각각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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