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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교회, 창조과학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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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송 대학생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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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복된교회(류우열)는 지난 12일 주일 저녁에 ‘창조과학 특별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강사로 초빙된 김영길 장로(한동대학교 전 총장)는 250여명의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도들에게 ‘창조과학’에 관하여 강의했다.

김영길 장로는 “창조가 믿기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모두 흔들리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창조과학을 증명했다. 특히 김 장로는 창조론에 반론하는 빅뱅이론, 진화론을 설명하면서 창조과학과 비교했고, 이러한 분석을 통해 진화론의 한계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김 장로는 “창조는 성경뿐만 아니라 과학이 먼저 증명하고 있다.”며 “이는 유전자지도와 관련하여 하와에 대하여 증명하였고, 인간과 동물의 중간형태의 화석이 없다”고 강조하며 진화론의 한계를 전했다.

복된교회 안 현 청년은 “믿음이 아직 없는 새신자와 믿지 않는 성도의 가족들을 초대해도 좋을 만큼 창조론 정립에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김 장로는 지난 1년여 전 복된 교회 저녁예배 강사로 초빙되어 이미 한차례 창조과학과 믿음에 대하여 간증 했었으며, 이후 교인들과 류우열 담임목사의 성원에 힘입어 한 번 더 초청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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