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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한국기독선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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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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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선교대상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진환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 발전 및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공헌한 5개 부문(목회자, 부흥사, 기독실업인, 기독여성지도자, 선교사)의 수상자를 확정, 이날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한다.
이번 선교대상 시상식의 수상자는 목회자 부문에 강문호 목사(서울 갈보리교회)와 류우열 목사(인천 복된교회), 부흥사 부문에 강풍일 목사(뉴라이프 침례교회), 기독실업인 부문에 조용근 장로(다일공동체 밥퍼 명예본부장, 한영교회), 기독여성지도자 부문에 류지숙 장로(공덕교회), 선교사 부문에 수잔 투루잇 선교사(부천 안디옥 성결교회 체류 선교사) 등이다.
한편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지난 1990년 제1회를 시작으로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젖을 위하여 많은 공적을 쌓은 이들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그동안 고 한경직 목사를 비롯해 조용기 목사 등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이들이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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