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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인천동지방 3인3색 영성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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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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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호 목사(선교부 총무)의 사회로 열린 첫째날 저녁 집회에서 한상수 장로(지방회 회계)의 기도, 유석종 권사(여선교회 연합회장)의 성경봉독, 인천대은교회 찬양대의 찬양, 현인섭 감리사의 성회초청사, 손웅석 목사(평택기쁜교회)의 설교순으로 진행되었다.
손 목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이름이 있는데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다”며 “그 전능하신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분이니 우리 모두 그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자들이 되어 믿음으로 나아가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후에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현 감리사는 “이번 성회를 통해 인천동지방 31개처교회가 큰 도전 속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한다”며 “마음을 열고 열심히 참여하여 전무한 은혜를 받기를 축복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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