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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수 목사 조모 천국환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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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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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총 사무총장 신덕수 목사(한일순복음교회)의 조모 김보영 권사(이목순복음교회, 105세)가 지난달 19일 소천, 21일 청주의료원에서 이문근 목사(이목순복음교회)의 집례로 발인예배와 신덕수 목사의 집례로 하관예배를 갖고 고인의 유지를 받들 것을 다짐했다.
고 김보영 권사는 충북 청원군에서 최고령자로 4남3녀를 두었다. 이날 발인예배 후 고 김보영 권사는 충북 청원군 선영에 안장됐다.
한편 이날 천국환송예배에는 인기총 정책위원 박무평 목사를 비롯해 공동회장 길조 목사,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증경총회장 이중남 장로를 비롯한 임원이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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