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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2011년도 신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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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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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계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 김원종 장로의 기도, 여선교 합창단의 특송에 이어 전양철 이사장은 ‘버림이 얻음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 앞에 덕이 안 되고 영광을 가리는 일은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떠나야 한다”며 “새해에는 성실과 믿음 그리고 소망을 가지고 복된 삶을 사는 자가 되어 하나님 앞에 축복받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성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렇게 새해를 맞아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건강주시고 믿음도 주시고 또 일할 수 있도록 일감주심에 감사해야 한다”며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아 기억되는 한해, 결정적인 전환기가 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한 후 이칠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기독교회관내 있는 선교단체장들이 나와 선교단체 소개 및 신년계획에 관해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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