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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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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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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hoto/201008/3041_2396_3021.jpg)
공연에 앞서 신광열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 시민과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한마음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밤 아름다운 오케스트라의 향연과 함께 가슴마다 따뜻한 사랑을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선 지휘자(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의 지휘아래 천국과 지옥 서곡, 스케이터 왈츠 등이 연주됐고, 성악가 유슬기를 비롯해 가수 강지혜와 에스진의 영화음악 연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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