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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124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귀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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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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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hoto/200911/1738_1306_2439.jpg)
전 감독은 “특별히 ‘인천기독교 인물 124인선’은 인천기독교회관 건립 11주년과 인천 선교 124년의 역사를 기리는 동시에, 새로운 선교 2세기를 맞아 새로운 인천선교사역을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되는 귀한 일”이라며 촐판의 의미를 강조했다.
“책을 출판하기까지 나름대로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하는 전 감독은 “가장 큰 어려움은 역시 인물 선정이었고, 만들고 나니까 더 많은 지도자들이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구성과 관련, 전 감독은 “총 3부로 제작된 가운데 제1부는 인천의 각 교단별 기독교역사를 수록하고 제2부에서는 인천기독교의 인물 목사와 장로들을 수록했으며, 3부는 사진으로 보는 현존 기독교문화재를 각각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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