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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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케익’을 만들 것을 거부한 크리스천 제빵사를 돕기 위한 수천만 행렬 이어져
“말씀에 반하는 동성애를 찬성하는 문구를 넣을 순 없습니다”
2015년 04월 08일 (수) 10:07:23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아일랜드에 수천명의 대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제빵사가 고객이 요청한 ‘동성애자의 결혼을 지원합니다’라는 문구를 케익에 새겨 달라는 것을 거부한 민사소송에 휘말렸기 때문이다.작년 5월에 세계에 보도 되었듯이, 뉴턴아베이에 있는 애셔제빵회사는 크리스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창세기 49장 20절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이 회사는 전에 한 동성에자가 ‘결혼’을 위한 케이크를 구워줄 것을 요청 받았고, 또한 그 케이크에 동성애옹호단체 로고도 함께 넣어달라는 요구를 받았다. 벨페스트 텔레그레프에 의하면, 그 케이크는 동성애차별 반대의 날을 위한 행사에서 쓰일 예정이었다.

다니엘 맥아더 부장(24세)의 어머니인, 카렌 맥아더는 처음에 동성애자가 요구한 케이크를 만들 것을 받아 들였다. 이는 남자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었다. 하지만 이 문제를 가지고 가족들과 회의를 한 뒤, 하나님이 계신데 그러한 메시지를 쓸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어, 고객에게 환불해주기 위해 연락을 했다. 다니엘 맥아더는 “동성애는 크리스천 신앙에 맞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고객인 가렛 리는 북아일랜드 평등위원회에 이 사실을 알렸고 이 위원회는 바로 맥아더에게 경고장을 보내며 “제빵사들은 가렛 리씨를 차별했으며, 북아일랜드는 동성애가 불법도 아니며, 대부분의 영국도 동성애가 합법이다”고 전했다.

작년 11월, 평등위원회는 제빵사에게 보상금을 지불하거나 법적인 절차를 취하라고 명했으나 맥아더는 이를 거부했다. 이 사건은 현재 법원으로 계류중이다. 지난 수요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벨페스트에 있는 워터프론트 홀에 모여들었다. 이 행렬은 맥아더를 돕기위한 행렬로 홀을 가득 매웠다다. 보도에 따르면, 2500개의 좌석이 다 찼고 수백명의 사람들이 찬송가를 부르며 야외에 서있다고 한다.

던도날드는 (침례교회교인)BBC방송에게 “우린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이 다른 무엇보다 더 대단하다고 자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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