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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니문화사업단, 해원고등학교에서 음악회 개최
2014년 12월 03일 (수) 10:39:53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빈곤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지라니문화사업단’

 

(사)지라니문화사업단(회장 김상현 감독)은 지난 26일 해원고등학교(교장 정의정)에서 케냐지라니아어린이합창단을 메인게스트로하여 'Look With Love'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김상현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케냐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여 그것을 실현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 비전을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이 그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고, 이 아이들을 통해 이 땅에 복음이 전파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8년 전에 찬양을 했던 아이에게 소원이 무엇인지 묻고 ‘내년에도 살아서 이곳을 다시 오고싶다’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한편 장로를 제공한 해원고등학교 윤권구 교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라니합창단이 단일 학교를 찾아가 공연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본교에 방문하여 공연을 보여주시니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를 통해 해원고등학교 학생들도 지라니합창단의 아이들처럼 꿈과 비전을 품고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라니문화사업단은 예술과 교육을 통해 소외된 지구촌 어린이들을 돌보는 NGO단체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꿈과 희망을 갖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단체이다. 현재 지라니문화사업단은 키쿠유지역에 지라니아트스쿨을 설립 중에 있으며 2015년도에 개교를 하여 빈곤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해원고등학교 2학년 8반 장경석 학생은 “외국인 아이들이 노래를 다양한 화음으로 하는 모습에 완전히 매료되었다”며 “어린나이임에도 타국에서 자신의 재능과 꿈을 펼치는 아이들을 보니 기특하기도 하고, 이런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뿌듯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한 1학년 3반 윤소원 학생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을 위해 남몰래 열심히 연습한 아이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펐다”며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아이들이 과거의 아픔을 잊고 새로운 희망을 위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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