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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교회, 김진수 장로 섬김과 선교로 본을 보여.
2014년 10월 23일 (목) 16:06:46 박천석 기자 cheonseok84@hanmail.net

   
 
“땅끝까지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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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많은 제자들과 사람들을 섬기면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을 두지 않았다. 누군가를 섬기는 것은 예수님이 인간에게 가르쳐 준 사랑이다. 사랑의 실천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선교’를 통해 사람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는 장로가 있다. 복된교회(담임목사 류우열)에 출석하는 김진수 장로는 2000년도에 복된교회를 등록한 장로로 선교에 대한 열정이 뜨겁고, 해외에 교회를 세워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려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는 현재 대선정밀의 CEO로서 안팎으로 선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올해에만 선교활동으로 4차례 했으며 몽골, 아프리카, 인도, 필리핀 등 복음이 필요한 곳에 재정적으로, 정신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그는 인터뷰 중 “올해에는 몽골 센터 헌당식이 있어서 담임목사님과 함께 그곳을 방문하였다”며 “현재 몽골선교사님이 몽골의 지도층을 전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그들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아프리카에 있는 선교사들이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쳐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그들이 ‘첫사랑’을 회복하고 다시 영적으로 회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선교사들을 호텔에 모셔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선교사들이 성령을 받아 그 지역 복음화에 열정을 쏟아 아프리카에 한 영혼 한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장로는 복된교회에 오기 전에 한 선교사의 간증에 큰 은혜를 받아 ‘선교를 돕기 위한 사업을 하겠다’는 각오를 했었고, 그때를 기점으로 2000년도에 파키스탄에 1천만 원을 헌금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담임목사와 파키스탄에 찾아가 열악한 환경과 타락한 모습을 보고 마음 아파하며 선교에 대한 사명감을 갖게 되었으며, 그때에 하나님께 ‘선교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겠다’고 서원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지속적으로 선교지원이 필요한 곳을 찾고, 선교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을 찾고 있다. 그는 “130여 년 전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 부부가 제물포항을 통해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찾아왔고 그 분들로 인해 한국 땅이 복음화 되었다”며 “이젠 기업을 운영하는 CEO로서 열악하고 도움이 필요한 나라에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을 환원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 내에서도 교인들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교회 내에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신앙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인들을 만나 상담해주고 있다”며 “내 자신이 한 알에 밀알이 되어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바로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일들이 ‘하늘에 상급을 쌓는 일’이라며 즐거워하며 능력이 되는 한 열심히 섬기는 삶을 살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복된교회에 사랑의 콘서트와 축구선교회를 도입하여 지역주민에 대한, 교인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복음을 전하는데 앞장섰다. 사랑의 콘서트는 2000년도 복된교회 교인의 딸이 백혈병으로 생사에 기로에 있을 때, 수술자금 마련을 위해 최초로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그 후로 계속하여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고, 2003년도부터는 연 2회 콘서트를 개최하여 소년소녀 가장, 불우이웃, 홀로된 사모 돕기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모금을 진행하며 좋은 일에 사용하고 있다.
한편 그는 다음세대의 교회에 대해 우려하며 “요즘 중고등부 학생들이 교회마다 줄어들고 있고, 교인들도 교회에서 교회로 수평이동 하고 있다”며 “교회가 부흥하고 비 기독교인들이 교인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사람들이 교회로 찾아 올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교회의 목사가 한 말을 예로 들으며 “‘침체된 교회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목사와 장로들이 교인들에게만 내려놓을 것을 요구하기 보단 목사와 장로가 선행하여 기득권을 내려놓아야한다’는 이야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장로로서 누리는 기득권이 있다면 내려놓고 교인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며 예수님처럼 그들을 섬기고 싶다.”고 밝혔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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