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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평신도하계수련회, 2200여명 모여
2013년 09월 27일 (금) 10:49:20 현진희 hersallim@naver.com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교에 앞장서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회장 이상호 장로)는 지난 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제31회 중부연회 2013평신도하계수련회를 갖고 영적 재무장을 다짐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교에 앞장서는 남선교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목회자와 평신도 2,200여명이 참석하여 회개와 결단의 시간을 통해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교회와 감리교회를 변화시키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상호 장로(남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의 개회선언과 더불어 준비위원장 이찬호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기도에 김경숙 권사(여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 안병철 권사(청장년선교회중부연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중부연회 여선교회 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고신일 감독(중부연회)의 설교가 있었다.
고 감독은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화합이다. 소통은 신앙공동체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일이며, 동시에 난관을 헤쳐 나가는 지혜이다. 이러한 소통의 정신으로 평신도지도자들이 일치하고 단합하여 감리교회 새로운 미래를 향한 변화와 변혁에 주지하지 말아야 한다. 밝은 미래는 화합하는 가운데 자신을 단련하고 훈련시키는 자들이 몫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 감독은 “금번 수련회가 웨슬리의 영성을 회복하는 계기, 충만한 은혜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각 교회에 돌아가 영혼을 살리고 세우는 선한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호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희망의 비전을 제시해야할 교회가 반목과 분열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으로부터의 비난의 대상이 되어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2013평신도하계수련회를 통해 우리를 이곳에 모으신 하나님의 분명하신 뜻이 있는 줄 믿는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 모든 평신도들이 변화되고 새로워져, 이 시대에 우리들을 부르시고 맡겨주신 본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고 가정과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앞장서는 중부연회 평신도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왕대일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김요한 목사(신현교회), 지광식 목사(성천교회), 김춘호 총장(뉴욕주립대), 최헌영 목사(원주제일교회), 김완중 목사(경기목양교회)가 특강을 통해 평신도들의 대사회적 사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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