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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드마리스
2012년 08월 01일 (수) 10:56:19 현진희 hersallim@naver.com
   
▲ 지점장 김문수
지점장 - 김문수

호텔급 메뉴 중저가로 외식문화 고급화 선도
세계 각국의 음식 등 250여 가지 다양한 메뉴 선보여
지역사회위한 사랑실천으로 기업이윤 사회환원 앞장서

인천시 논현동에 약 1천여 평에 달하는 맛의 쇼핑센터 ㈜드마리스가 들어서 지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친환경적 경영과 지역사회 환원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외식전문기업으로써의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는 ㈜드마리스 인천점(지점장 김문수)은 규모만큼이나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도 크다.
㈜드마리스는 본래 Delicious의 철자 ‘D’와 바닷바람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 ‘Maris’가 결합된 ‘맛있는 바닷바람’이란 뜻의 명칭으로 2007년 부산 해운대 1호점에서 출발한 토종브랜드다. 호텔 급의 메뉴를 중저가로 책정해 고객의 가격부담을 줄이는 한편 고급스러운 외식문화를 선보이고자 노력한 결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기 시작한 ㈜드마리스는 현재 인천점을 포함 총 8개점이 운영되고 있다.
드마리스는 다른 장소에서는 맛볼 수 없는 세계 각 국의 음식을 총 망라해 약 250여 가지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를 비롯한 대게, 연어요리 등 굵직한 주 메뉴에서 호텔급 조리 실력을 엿 볼 수 있으며 디저트 메뉴에서도 남다른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뷔페에서 제공되는 디저트용 치즈케이크이나 브라우니 정도를 넘어 드마리스는 디저트용 냉장고를 따로 설치해 마치 제과점 케이크 코너를 연상케 한다. 또한 드마리스는 활어회를 비롯한 육회나 열대과일 등, 시기에 따라 추가되는 메뉴도 차별화함으로써 매장을 찾을 때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식단을 선정하고 있다.
이와 같이 ㈜드마리스 인천점은 ‘맛의 쇼핑’이라는 슬로건 아래 요식업계의 새로운 장을 만들어 가는 한편, 논현동 주민센터와 협약을 맺고 매월 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에 일조하고 있다. 지난 4월엔 부평종합사회복지관 자선행사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5백인 분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바다.
“사실 이 모든 행사가 회사의 지원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드마리스 이원철 회장님께서 평소 주장하시는 복지에 대한 마인드가 저희 지점을 통해서도 실천되고 있는 과정이죠. 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복지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인천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지점장은 드마리스가 기업의 복지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말을 이어갔다. “인천점의 경우 장애우 다섯 분과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미화팀에 고용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을 이끌며 장애우분들을 고용한다는 일이 다소 불안감이 없지 않았지만 모든 직원들이 한 마음이 되어 서로 돕고 위해주는 마음으로 현재와 같은 안정적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또한 60세 이상의 근로자 고용과 관련해 비롯되는 디테일한 문제들을 위해 호칭을 비롯한 기본예법 등 서비스교육 이외에도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연소 지점장이자, 드마리스 지점 내에 최초로 장애인 고용을 시도한 김 지점장은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복지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전했다.
“저희 매장에서 현재도 실시하고 있는 복지관련 행사가 하나 있습니다. 와인을 판매할 경우 화장품을 제공해 드리면서 판매금의 일부를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건데요, 지난 5월엔 약 120만 원을 남동구청 드림스타트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인천지역 복지문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김 지점장은 현재 남동구 논현동 복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복지는 경영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드마리스를 찾아 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통된 그 마음을 필요로 하는 곳에 또 나눌 수 있는 행사를 지속해야겠다는 생각이죠. 이 또한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일 겁니다.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만이 진정한 복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드마리스 운영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겠죠. 여기에 더해 민ㆍ관이 상생하면서 복지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경영철학을 복지로 앞세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기 위해 노력중인 드마리스는 이밖에도 맛에 대한 철칙 또한 분명히 하며 조리사 100명을 중심으로 공산품 사용 최소화를 비롯한 식재료 엄선을 통해 맛의 가치를 높여 가고 있다.
   
▲ 약 1천평에 달하는 (주)드마리스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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