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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탐방 - 일터선교회
2012년 06월 22일 (금) 10:08:39 이리라 기자 ari@ycnnews.co.kr
   

일터가 곧 교회가 되는 그날까지

한국의 백만 명 일터선교사를 세우는 것이 목표
대부분 시간 보내는 일터에서 교회를 세워나가야

일터선교회(대표 갈현철)는 일터 선교사를 훈련하고 세워서 파송하는 기관으로, 평신도들을 키워 일터에서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고 더 나가 자신의 일터를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켜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의 백만 명의 일터선교사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것을 예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일터선교회는 2010년 11월에 갈현철 대표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역을 찾으며 기도하는 중에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일어나야 된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세우게 되었으며,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에서 생명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을 살고 더 나가 그리스도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기를 갈망하며 일터선교회를 이끌어가고 있다.
갈 대표는 일터에서 생활하는 그리스도인들을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첫째는 세상에 끌러 다니는 사람으로 일터에서는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을 하지 않고 주일에만 교회에 참석하는 사람 즉, 일터에 눌려서 사는 사람을 말한다. 둘째로는 신앙을 지키려고 하는 사람으로 믿는 사람이라는 표시는 내되 일터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셋째는 일터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기도로 일을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를 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방법대로 일을 행하는 사람이며, 넷째로는 일터 자체를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했다.
갈 대표는 “세 번째 유형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지만 일터선교회에서 요구하고 원하는 바는 바로 네 번째 유형으로 일터 자체가 교회가 되어 일터에서 파송된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는 것”이라고 전하면서 일터 선교사를 양육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고 했다.
일터를 교회로 세워 나감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또 영접하게 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고, 일터에서 하루 중 대부분을 보내기 때문에 그곳에 같은 믿음의 동역자를 만들어 함께 하나님의 뜻을 펼쳐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일터에서 주님을 영접한 이들을 주일에 교회로 인도해 지역교회도 함께 부흥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일터 선교사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도록 하기 위해서 일터선교회에서는 제자훈련을 행하고 있다. 제자훈련을 받아 증인된 삶을 살고 또 드러내고 나타내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치유를 받아야 다른 이들도 치료할 수 있기에 치유사역훈련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그리고 1:1 양육, 가족 혹은 그룹 단위로도 양육을 하고 있으며 양육가운데 왜 일터선교를 해야 하며, 어떻게 일터선교를 해야 하는지, 일터선교사의 자질이 무엇인지 등 일터선교사로 서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더불어 직장생활 가운데 감정이 상하거나 가정문제 등으로 힘들어하며 억지함으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알게 하는 것이 전임사역자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명하신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야 하기에 이에 따른 훈련도 시행하고 있다.
또 잘못된 미디어의 영향으로 사탄을 숭배하는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잘못된 미디어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관해서도 전하고 이와 함께 치유사역도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계획해 나가고 있다.
일터 또한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사역지라고 말한 갈 대표는 “일터에서 일하는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라는 선교사적인 부름을 받은 자들이다”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기에 성령님이 주시는 권세와 능력과 지혜를 가지고 직장에서도 능히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다”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교회를 세워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모든 방향에서 영향을 끼치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전한 갈 대표는 “겨자씨와 같이 주변에 있는 자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번져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가 그들로부터 확장되어 이루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하며 일반성도들이 다 일어나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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