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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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을 이긴 사람
2012년 05월 03일 (목) 10:25:1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세상을 사는 동안 순탄한 인생길을 가는 사람도 있고, 때때로 어려운 일에 직면할 때도 있고, 너무 심한 곤경에 이르게 되므로 감당하기 어려워 절망에 빠지는 사람도 있으며, 엄청난 곤경에 처하였으나 믿음으로 이긴 사람도 있다.
곤경을 이긴 사람은 위대한 신앙인이요 본받을 사람이요 인생 승리자인 것이다.
욥은 곤경을 이긴 사람이다. 욥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 였지만 졸지에 자녀들과 재산을 몽땅 잃고 자신은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는 극심한 고난을 경험했다.
욥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극심한 고난에 직면 했을 때 하나님 앞에 원망이나 불평을 토로하지 않고 오히려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라 (욥1:21)라고 했다.
욥은 실패 같으나 성공이요 곤경에 처하였으나 곤경을 이긴 사람이요. 절망할 자리에서 재기하고 갑절의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곤경을 이긴 비결이 무엇일까? 우리 인생들도 수없이 곤경에 처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그 곤경을 이길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욥은 중보자를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욥의 세 친구는 욥을 찾아와 위로하며 신앙적 권면을 하느라고 했으나 실상은 욥을 비난하며 정죄하고 말았다.
욥을 고난 가운데서 그리고 친구들의 냉정한 권면의 말을 들으면서 하늘에 계신 중보자를 바라보고 기도하였다.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라고 하였다.
욥은 고난과 절망의 상태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중보자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신앙을 가졌다.
욥은 자기 형제와 친척과 친구와 아내와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는 곤경에 처했을 때 자기의 문제를 신원해주실 구속자이신 그리스도만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욥은 고난의 원인을 몰라 안타까워하면서 그 원인을 하나님께 문의했다(욥19:25~27) 모든 난제와 억울한 일들을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의 길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욥은 곤경을 이긴 비결은 기도하는 신앙인이었다. 곤경을 이긴 사람은 기도의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난을 만날 때가 있다. 그러나 고난 중에 주님을 만나고 자신을 발견하고 겸손할 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있다. 욥은 고난 중에 입을 가리우고 회개의 기도를 하였다. 하나님 앞에 경허함과 정중함을 따라 사는 신앙의 사람이었다.
욥42:10절에 “욥이 그 벌들을 위하여 빌매”라고 했다. 자기를 괴롭게 한 사람들, 심지어 원수들을 위해서 기도하였다.
요즘 원수가 아니더라도 선한 이웃에게까지 아니 자기교회 담임목사에 이르기까지 고의로 피해를 주고 곤경에 처하게 만드는데 그런 자들을 위해 기도하기란 쉽지 않다.
욥은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사를 기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욥에게 그전보다 더 큰 은혜와 축복을 주셨다.
우리는 곤경을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기도의 사람은 곤경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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