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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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사람
2012년 03월 29일 (목) 15:03:03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교회에는 일평생 기도하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기도에 부담을 갖고 기도를 회피하고 통상적으로 기도하기는 하는데 간절함이 없는 사람이 있으며, 기도의 세계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기도는 능력이요 영적 에너지이다. 절망을 이기고 환난 핍박을 이기고 기적을 끌어오며 죽음도 이긴다.
성경의 역사는 기도로 승리한 기록이 가득 차 있다. 예수님의 지상생활의 일관된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치신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 보좌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신다 (롬8:34)
매사에 기도를 최우선으로 하셨으니 우리의 모본이 아닐 수 없다.
성경에는 꼭 필요한 때에 기도를 하지 않으므로 실패의 쓴잔을 마신 역사가 나타난다.
모세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어 백성들에게 먹일 때 기도하지 않고 자기감정대로 하였으므로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민20:10~13)
여호수아도 여리고성 함락의 승리에 도취되어 아이성 함락을 위해 기도의 우선을 잊어버리고 전투에 임하여 대 실패를 맛보았다(수7:2~3)
예수님 아홉 제자들도 귀신들린 어린 아이를 고쳐준다고 장담하였으나 기도하지 않고 자기들의 과거 체험만 가지고 덤벼들다 망신을 사고 있을 때 세 제자를 데리시고 오신 예수님이 해결해 주셨고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느니라는 책망을 들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은 십자가를 위하여 땀방울이 핏 방울이 되도록 뜨겁게 기도하였는데 세 제자들은 세 차례나 깊은 잠에 도취되더니 예수님이 체포되었을 때 베드로는 세 번 부인하고 다른 두 제자는 도망친 역사가 있다[마26:36]
성도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능력의 원천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기도하므로 비를 오지 않게도 하였고, 다시 기도하므로 오게도 하였다”
기도의 자체가 위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능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자가 기도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는 것이다.
또한 기도를 능력을 얻는 자가 기도할 때 나라를 위기에서 건지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며 세계의 방향을 전환시키며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환경은 우리 성도들은 절망으로 몰아넣는 무서운 함정들이다.
그러나 기도하면 어떤 절망의 함정도 다 이길 수 있는 놀라운 위력이 기도에 있다.
홍해에 도전하였던 모세는 기도의 위력을 잘 보여 주었다.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 병정, 무자한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 진퇴양난에 빠진 모세는 완전 정망이었다.
이때 그의 비상조치는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다.
여기에 기적이 일어나 홍해를 갈라 백성들을 구원하고 애굽 병정들을 수장시켰다.
기도는 위력이 있다. 환난 핍박도 이기고 기적을 끌어내는 힘이 있다.[삼상1:9-20]
기도의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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