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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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사람
2012년 03월 22일 (목) 11:47:52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감귤나무 하나를 사다가 심었다. 제주도에서만 잘 자라고 열매가 맺는 나무라는 것이다.
기후조건이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주도에서 묘목을 사서 인천으로 옮겨 아파트 뜰 앞에 심었다.
양지 바른쪽이라 그런지 잘 자라서 3 년만에 감귤이 열렸다. 잘 성장하는 과정을 살펴 볼때도 좋았지만 열매 맺는 것은 더욱 좋았으며 노랗게 익어 따먹게 될 때 그 맛이 매우 좋았다.
정성드려 가꾼 아내의 노고에 감사하며 정성이 깃들면 부족한 기후조건에서도 잘 성장하는 것을 보았다.
생명체는 성장하여야 전진이 있고 기쁨과 보람이 있는 것이다.
산모가 열달 동안 태중의 생명을 기른 후 사선을 통과하여 한 생명인 가장 아름다운 한 아이를 출산했는데 이 아이가 성장이 없다고 하면 가장 무서운 비극이 되고 말 것이다.
사람의 인격의 성장은 참으로 귀한 것이다. 성장 후에는 열매가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인격자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그를 바라보고 살면 그의 인격을 향하여 성장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인격을 닮기 위에 성장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장성하여야 한다.
또한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 몸을 자라게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하였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이 성장해야 한다. 믿음 성장이 없이는 예수님의 인격을 닮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없다. 성장의 이유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고 하였다.
프랭크린이란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
서있는 농부는 앉아있는 신사보다 훌륭하다라고 했다.
일하며 봉사하는 사람이 아름답고 훌륭하다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직분자들은
“그리스도의 몸”즉 교회를 위해서 있는자, 일하는자, 봉사하는자가 되어야 교회가 성장하고 교회성장은 곧 자신이 성장한다.
개인의 신장이 성장하고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성장한 성도가 잇는 교회는 교회가 성장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완벽한 인격을 가지신 우리 인간의 모델이시다. 아브라함이나 다윗이나 다니엘이나 베드로나 바울 같은 신앙의 영웅들이라도 우리 인간의 인격적 목표는 아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신앙의 대상이요 완벽한 인격을 가지신 우리의 구세주이시다.
믿음의 성장은 신앙인들의 목표요 영원히 되어야 한다.
말씀대로 행할 때 성장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순종, 말씀의 실천들을 뜻한다.
말씀의 실천이 있을 때 믿음이 성장하게 된다. 기도는 믿음 성장에 큰 역할을 한다. 기도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기도회나 개인의 기도시간을 가질 때 성장이 있다.
믿음의 사람끼리 협력할 때 신앙이 급속도로 성장한다. 성도의 교제는 신앙성장에 큰 활력소가 된다.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신앙이 크게 성장한다.
초대교회의 성장은 성령충만에 있다. 믿음이 성장하는 사람, 신앙이 성장하는 교회는 은혜로운 교회이다.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은 성장의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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