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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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선 사람
2012년 02월 16일 (목) 13:49:18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죽음은 일생을 가장 무섭게 위협하고 협박하는 괴물이다. 죽음같이 인간을 비참하게 만들고 절망의 먹구름 속으로 넣는 존재가 어디에 또 있겠나?
세계 인구 50억 중에서 1초 동안에 3명 내지 4명이 죽는다고 한다. 1초에 3명씩 죽는다면 1분이면 180명이 죽고 1시간에 10800명이 죽고 하루 동안에 259200명이 죽는다고 한다.
죽음의 형편을 살펴보면 자연재해로 죽는 사람이 있고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도 있으며 여름에 해수욕장에 여름휴가를 갔다가 물에 빠져 죽는 자도 있으며 불볕더위에 못 이겨 죽는 사람이 생긴다.
성폭력의 상대로, 돈을 빼앗기 위한 목적으로 무참히 죽음을 다하는 경우들이 있다.
아프카니스탄에 의료 봉사를 갔다가 억류되어 있는 23면의 한국 사람들 중에 박영규 목사는 책임자로 인솔해 갔다가 협상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죽음을 당했다.
이간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죽음을 당할지 모른다.
우리 인간이 태어나는 순서가 있다. 그러나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 그러나 인간의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영원한 영생의 천국이요 또 하나는 영원한 영벌의 지옥이라고 말한다. 인생은 죽으면 그만이 아니다. 죽고 난 다음에는 천국이냐 지옥이냐 두 갈래 길이 있는데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으로 가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을 거부한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죽음이 오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가 있다. 부자는 호시호강하며 날마다 포식하면서 세상에서 부족함 없이 풍요를 누리면서 살았다.
그러나 정반대되는 삶을 살았다.
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나사로가 죽어 장례를 치루었는데 누가 울어주는 사람도 없었고 조문객도 없이 24시간 전에 땅에 묻어 버렸다. 그런데 얼마 후 부자영감도 죽었는데 호상 중에 호상이었다. 5일장이 짧으니 7일장으로 엄청나게 거창한 장례를 치루었다.
그런데 나사로는 죽어 천국에 갔고 부자는 죽어 지옥으로 간적이다. 부자의 죽음은 비참한 결과를 가져오고 나사로는 죽었으나 역전승의 삶을 산자가 되었다.
우리는 죽음 앞에 선 사람이다. 죽음이 오기 전에 올바로 살자, 올바른 신앙을 가지자, 죽음이 오기 전에 선한 일을 많이하자, 죽음이 오기 전에 자손들에게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하자. 죽음 앞에 선 사람으로 죽음을 당당히 맞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십자가의 강도와 같이 죽음 앞에서 예수님께 생명을 맡긴 사람은 용감한 사람이다.
스데반 집사는 죽음 앞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위대하였고 거룩한 죽음이었다. 내 나이 65세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적어지는 지금 죽음 앞에서 선 사람으로 예수님처럼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거룩한 죽음이 되었으면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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