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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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유머|안녕하세요 시아주버님!!!
2011년 12월 01일 (목) 10:17:41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차 속에서 대판 싸운 부부, 갑자기 남편이 길에서 개를 발견하곤 손으로 가리키며 아내에게 비아냥거린다.
“당신 아는 분 같은 데 인사도 안 드리나?”
그러자 아내가 웃으며 인사를 한다.
“어머, 안녕하셨어요. 시 아주버님.”

* 멘트; 눈에는 눈이다. 자기가 판 구덩이에 자기가 매달린다. 구약에 자기가 만든 장대에 자기가 달린 인물이 있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공격을 가하니 남자도 여자에게 공격을 가한다. 그야말로 뿌린 대로 거둔다.

“여기가 지옥입니다”

이리저리 바쁘게 직장 생활 하는 것에 짜증을 느끼던 어떤 사람이 잠을 자다가 그만 죽고 말았다.
죽은 지 며칠 후 눈을 떠보니 천국이었다. 그 곳에는 바가지 긁는 아내도, 결재서류를 팽개치는 부장도 없었다. 게다가 무슨 일이든 척척 해주는 보좌관까지 옆에 있는 게 아닌가? 사람은 앉아서 먹고 놀기만 하면 됐다. 정말 신나는 일이었지만 한동안 시간이 흐르고 나니 그것도 싫증이 났다.
“이봐! 보좌관, 내가 할 일을 자네가 다하니, 나는 뭔가? 나에게도 일거리를 주게!”
"안됩니다. 여기서는 선생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드리지만 일하는 것만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니 무슨 천국이 이래? 답답해서 살 수가 있나, 차라리 지옥이 낫겠다!"
그러자 보좌관이 깜짝 놀라며 말했다.

"선생님, 뭔가 착각하신 것이 아닌가요? 바로 여기가 지옥입니다."


그렇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면 우리 일터가 바로 천국이다. 그러나 리더를 포함해서 사람들은 자기가 지옥에서 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지금이 양극화가 가장 심하고 물가가 가장 비싸며 인간관계가 가장 파괴된 지옥이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이런 불평불만은 어느 시대에나 나약한 사람들의 투정일 뿐이다. 유머와 웃음이 있다면 지금 이 때와 바로 이 장소가 가장 행복한 때요 행복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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