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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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건강상식 (Ⅲ)
2011년 06월 22일 (수) 14:36:35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 속이 쓰릴 때에는 우유를 마셔야 속이 편해진다.
: 칼슘이 많은 우유를 마시면 위산 분비가 촉진되어서 속쓰린 것이 더욱 악화된다.
- 어린 아이에게 안경을 씌우면 눈이 더 나빠진다.
: 시력이 나쁜 어린이는 반드시 안경을 착용해야 하며 안경을 써야 눈이 더 나빠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TV를 가까이 보거나 어두운 곳에서 책을 보면 눈이 나빠진다.
: 눈이 나빠서 TV를 가까이서 보는 경우가 많고 어두운 곳에서 책을 읽는다고 눈이 더 나빠지지는 않는다.
- 비듬은 머리를 자주 감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 머리를 매일 감는 사람이나 자주 감지 않는 사람이나 비듬이 생기는 양은 별로 차이가 없다.
- 빗질이나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진다.
: 빗질을 자주한다고 탈모가 심해지는 것은 아니고 머리를 자주 감아 두피를 청결히 해야 오히려 탈모가 예방된다.
- 때를 빡빡 밀어야 피부가 고와진다.
: 때를 밀고 나면 기분은 좋아지지만 피부에는 별로 좋지 않다. 오히려 피부를 보호하는 막이 없어져서 피부가 상하게 되고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피부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 무좀에는 식초, 빙초산과 약국에서 한 껍질 벗기는 약이 좋다.
: 피부를 손상시켜 자극성 피부염, 세균이 침범하게 하여서 오히려 무좀 증상을 악화시킨다.
- 종합 진단 한 번이면 모든 질환을 알 수 있다.
: 종합 건강 진단이 몸에 있는 이상을 찾아내기는 하나 그때마다 몸에 이상을 느끼면 의사의 진찰을 받고 적절한 검사를 수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다.
: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의 형성과 성장에 콜레스테롤이 반드시 필요하고 호르몬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적절한 콜레스테롤이 있어야 한다.
- 간염에 걸리면 잘 먹고 푹 쉬는 것이 최고다.
:이전에는 만성 간질환에는 잘 먹고 절대 안정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으나 현재는 절대 안정보다 심한 피로감을 유발하지 않을 정도의 규칙적인 운동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엑스레이만 찍으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 엑스레이는 뼈나 단단한 석회가 있을 때에 크게 도움이 되나 일반 연부조직 손상의 진단에는 별로 도움이 안 된다.
- 기도만 하면 모든 병이 낫는다.
: 병원에서 치료를 하면서 기도를 한다면 더 잘 낫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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