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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건강사전
해외 선교사들의 건강관리
2011년 04월 20일 (수) 14:57:53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우리 병원에 수많은 해외 선교사들이 여러 목회자들의 소개로 방문해서 많은 선교사들을 만나 보았다. 러시아, 미국, 브라질,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그리스, 중국, 파키스탄, 일본, 태국, 케냐... 등에서 사역하다가 고질적인 병을 갖고서 입원을 하는 선교사도 있고 지금은 잔병이라 생각되지만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큰 병으로 발전할 정도로 관리가 안 되는 질환을 갖고 있는 선교사도 있다.
풍토병이라 할 수 있는 몇 가지 질환들을 제하고는 해외 선교사들이라고 특별한 질환만을 갖는 것이 아니기에 병의 종류도 다양해서 간장 질환, 만성 신장병, 만성 위궤양, 만성 위염... 등 내과적인 질환이 있고 무릎관절 질환, 목과 허리 디스크 질환, 어깨의 관절 질환 등 정형외과 질환을 가지는 자도 많고 낯선 지역에서의 선교 사역을 하면서 겪는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로서 힘들게 지쳐 있는 해외 선교사들의 대부분이라 할 정도로 육신적으로는 힘든 모습들을 하고 있다.

외국에 파송된 지 얼마 안 된 자들은 국내의 의료보험을 내고 있기에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선교지에 나간 지 오래 된 자들은 아예 국내에서는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기에 국내에 체류할 때에는 웬만큼 아프면 참고 지내는 선교사들도 있다.
오랜 국내 체류 기간 중에 별도의 보험에 가입이 되어서 치료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적인 방법이 필요하리라 여긴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부족한대로 해외 선교 관련 단체에서 지원을 하고 국내의 여러 믿음의 형제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재충전을 받고 원래의 선교 지역에서 활발한 선교 활동을 한다는 소식들을 듣게 된다.
해외 선교사들에게 의약품을 후원하기도 하고 각 교회마다 부족한 자금을 보태어서 많은 후원들을 하고 있지만 세계 2위의 선교사 파송국인 우리나라에 걸맞게 해외 선교사의 지원도 보다 더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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