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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계양구여성복지회관
2011년 02월 23일 (수) 15:06:57 이리라 기자 ari@ycnnews.co.kr
   
▲ 강환신 관장

“이곳에서 꿈·희망·행복을 만드세요”

여성 사회참여,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해 다양한 활동 지원
자원봉사활동을 위해 구성된 무지개봉사단 통해 지역사회 기여

계양구여성복지회관(관장 강환신)은 지역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취업지원사업,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가족지원사업, 배움을 통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자 자원봉사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고 있다.
취업지원사업은 노동부 및 고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경력단절 혹은 잠재된 여성의 능력과 가능성을 개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경쟁력 분야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양질의 인적자원을 확보, 직업인을 배출하고 있다.

그리고 건강한 가족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가족상담 및 정기상담을 비롯해 부모와 아동이 함께 하는 방학특강프로그램, 부모교육 및 부부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테마여행 등을 실시하고 있다.
동아리활동을 통한 자기계발 및 능력향상 도모와 취미활동을 통한 지역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무지개봉사단을 구성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확대시켜 나가고 있다. 현재 200여명이 봉사팀에 소속되어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노력봉사팀은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말벗도 되어 주고 목욕봉사, 식사보조 등을 하고 있다. 한아름봉사팀은 저소층과 지역독거노인들에게 그동안 배운 것을 도태로 음식을 만들어 매주 정기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으며 문화예술봉사팀은 수시로 정기 공연봉사를 하고 있다.
강환신 관장은 “공공기관으로 상대적 약자나 보살핌이 필요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어 밝고 따뜻한 세상이 되도록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렇게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직원들뿐만 아니라 회원들에게도 늘 강조하며 실천에 옮기고 있다”며 그 일환 중에 하나로 일 년에 2번씩 바자회에서 나온 수익금을 사회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작년에도 400만원의 수익금을 구청을 통해 전달했다.
이뿐 아니라 여성의 능력개발과 정신문화 함양을 위한 문화 및 교양교육과 여가생활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움으로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컴퓨터, 요리, 독서·논술 지도사, 실전 부동산 공·경매, 아로마테라피와 천연비누·화장품 만들기 등 직업능력교육, 영어, 일본어, 중국어, 홈패션, 통기타와 우쿨렐레, 수묵산수화 등을 배울 수 있는 문화·교양교육, 휘트니스 파워요가, 벨리댄스, 다이어트 에어댄스, 댄스스포츠, 웰빙라인댄스 등 건강교육 그리고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 관장은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화목하고 가정이 화목해야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여성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계양구여성복지회관은 2007년 12월 개관, 만 3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08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여성시설평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계양구여성복지회관은 계양여성아카데미를 열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으며 여성주간행사때도 유명강사를 초청해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하고 있다. 또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를 열어 한 해 동안 회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기도 하고 가족음악회, 여성연극제 등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도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무료영화상영도 회관 내에서 시행하고 있다. 취업교육은 물론 현대무용을 지역주민들을 위해 현재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회원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꿈 카페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으며, 최신식 기계로 마련된 체력단련실은 1개월에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가 있다.
계양구 거주 여성들이 언제든지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여성시설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강 관장은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성이 당당하게 사회에 나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이 되도록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라며 “더불어 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는 여성복지회관이 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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