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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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유머|<즐거운 공동체>
2010년 11월 24일 (수) 13:40:57 연합기독뉴스 webmaster@ycnnews.co.kr
사장님의 거짓말
1. 사원들이야말로 우리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2. 나는 마음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 사람이니 무엇이든 얘기하십시오.
3. 새로운 제도 하에 여러분은 더 많은 돈을 벌 수가 있을 겁니다.
4.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하는 것입니다.
5. 우리의 앞날은 밝습니다.
6. 우리는 모험을 감행하는 사람에게는 상을 내립니다.
7. 임무 달성 시 보상이 기다릴 겁니다.
8. 우리는 죽은 자에겐 총을 겨누지 않습니다.
9. 사원연수야 말로 가장 우선 시 되는 사항입니다.
10. 어떠한 소문도 들은 바 없습니다.
11. 6개월 내에 업무실적을 검토하겠습니다.
12. 우리 회사 직원들이 최고입니다.
13. 여러분의 의견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합니다.


요즘 세대갈등이 많다. 연세 드신 분들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지도 모른다.
“뭐 우리가 거짓말 장이라고? 아니 그 정도가 뭐가 거짓말이야? ... 다 지네들 사기 진작 시키려 말을 돌린 거지. 우린 어떻게 직장생활 해 왔는지 알어? 요즘 젊은 것들, 조금만 봐주면 업무시간에 인터넷 게임이나 하고 말이야.”

다 맞는 말씀이다. 밤을 세워가며 때론 조인트 맞아가며 군대 비슷한 직장생활을 겪어왔고 그 결과 우리 사회가 밥 먹고 살만한 나라로 변했다는 것을. 그러나 그때는 그때요 지금은 지금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란 말대로 지금 우리 교회,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분식회계, 거짓말 경영도 아니고 질책과 인격 무시, 강압경영도 아니다. 조직생활을 게임 못지않게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다. 그걸 유머경영이라 한다. 재미있는 교회를 만들기 위한 법칙이다.
1. 위임의 법칙(평신도에게 위임하라.)
2. 칭찬의 법칙(우리 교회를 칭찬 공동체로 만들자.)
3. 유머의 법칙(유머하고 웃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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