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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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유머|<유머전달의 노하우>
2010년 10월 13일 (수) 16:51:02 김진배원장 webmaster@ycnnews.co.kr

베드로는 천국으로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문제를 내서 맞추는 사람만 관문을 통과하도록 했다. 먼저 청소원이 베드로 앞에 섰다.

“음.. 빙산에 부딪혀서 모든 승객들과 함께 바다에 빠진 커다란 배의 이름을 말해보라. 영화로도 나왔지 아마. 주인공은 디카프리오.”

청소원은 잠깐 생각하다가 말했다.

“음... 타이타닉호 입니다.”
청소원은 천국으로 들어갔고, 구두수선공이 다음 차례

"그 배에 탔던 사람들 숫자가 백명이 넘느냐 안 되냐?"
“넘습니다.”
구두수선공도 당연히 천국에 들어간 후 국회의원이 다음 차례로 베드로 앞에 섰다. 베드로가 말했다.
“너는 그 사람들 이름을 다 대봐!”


설교자의 유머전달엔 몇가지 노하우가 있다.

1. 3명으로 맞추어라.
등장인물이 여러 명 나오는 유머의 경우 가능하면 3명으로 맞추라. 4명 이상이면 번거롭고 2명이면 허전하다. 물론 예외없는 법칙은 없다. 간혹 불가불 4명 이상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2. 가장 웃기거나 풍자하고 싶은 사람을 마지막에 소개하라. 언제나 유머의 포인트는 가장 마지막 사람이다. 여기선 당연히 국회의원이다.

3. 유머 소개 후 적절한 멘트를 달아라. “이렇듯 누구나 뿌린대로 거둡니다.” 혹은 “여러분은 어떤 테스트를 받을 것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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