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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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유머|Yes& But 기법
2010년 09월 30일 (목) 12:02:43 김진배 원장 webmaster@ycnnews.co.kr
욕을 먹는 다는 것은 누구라도 속상하고 기분 나쁜 일이다. 그러나 기분 나빠하고 같이 화내고 싸운다면 세상에 평화는 없다. 반전을 시켜보자. 욕 하려면 하라, 그러나 난 필요 없으니 욕을 접수하지 않겠다. 이러한 반전 유머의 결과 좋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가나안 여인이 예수에게 딸을 치료 해 달라 하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비웃는다.
“개에게 좋은 걸 주겠니?”
모독적인 공격을 받았지만 여인은 실망하거나 짜증대신 웃으며 답한다.
“개도 부스러기는 먹을 권리가 있잖아요.”

이 말을 들은 예수께서는 그 여인을 칭찬하고 자녀를 치료해준다. 처음에 예수께서 놀린 것은 본심이 아니고 그녀를 시험해 본 것이다. 서운한 말을 들었다고 해서 그냥 돌아갔다면 칭찬도 딸의 병도 다 물 건너간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유머형인간 다운 긍정 사고를 가졌기에 예수에게 칭찬받고 딸의 병도 완치되고 무엇보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의 대명사로 각인되었으니 정말 가문의 영광이다.


이러한 방법을 간략히 표현하면 Yes & But이 된다. 좀 속상한 일이 있어도, 답답한 자녀, 속 썩이는 성도에게도 일단은 여유 있게 Yes(긍정, 지지) 해주고 나서 But(그러나) 라고 하란 말이다. 생각보다 효과가 크다. 1단계; 당신의 생각을 인정합니다. 2단계; 당신의 생각으로 당신을 설득해보지요.

“욕하려면 하세요 그러나 안받아요. 반사!”
“계란 던져도 좋아요 그러나 싱거우니 소금도 주세요”
“개라고 해도 좋으니 개에게 주는 정도라도”
“하긴 그래요..... 그러나 이런 면도 있다는 걸 이해해주세요.”

어렸을 때 우리 반 친구들은 스트레스를 안 받았다. 누가 메롱, 바보하고 놀리면 그저 손바닥을 보이며 ‘반사!’하면 오히려 놀리려 한 당사자가 골탕먹는 꼴이었다. 한국 직장인의 95%가 각종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 여러가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 자 이제라도 Yes & But 유머기법을 생활화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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