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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교회
인천장로교회
2010년 09월 30일 (목) 11:58:09 강성욱 기자 2sy1003@ycnnews.co.kr
   
▲ 조승래 목사
체계적인 교육 통해 기도와 말씀으로 바로 선 성도 배출
담임목사에서부터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전도에 힘써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측) 인천장로교회(담임 조승래 목사·사진)는 옥련동 4층 상가건물에서 시작해 현재는 연수구 청학동에서 시대에 맞는 역동적인 패러다임으로의 변화를 통해 연수에 꿈과 행복을 심어주는 교회로서의 소문을 더해가고 있다. 특히 상처받은 사람들, 침체된 사람들, 좌절감을 느끼는 사람들,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사랑, 용납, 도움, 희망, 용서, 지도 그리고 격려를 받을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로 지역시민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고 생명을 전하는 열린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어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장로교회는 ‘빛과 소금이 되자’라는 영구표어 아래 다양한 비전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며 전략적인 정착과 양육을 통하여 끊임없이 그들을 삶의 현장에 그리스도의 군사로 파송하는 역동적인 공동체로 새롭게 변화되어가고 있다.

특히 인천장로교회는 쉬지 않고 기도하고, 함께 모여 기도하기에 힘쓰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예배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기도회로 이어지며, 양육과 훈련학교를 통해 말씀을 공부하고, 훈련을 통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양육훈련학교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기도와 말씀으로 기본이 바로 선 성도들을 배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천장로교회는 자랑할 거리들이 많다. 조승래 담임 목사는 교회가 감당해야할 당연한 사명이라고 겸손히 표현하지만 끊임없이 교회와 하나님 나라 일을 위해 고삐를 늦추지 않는 그의 모습과 인천장로교회 성도들의 헌신은 교회의 곳곳에 묻어난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2010년도 인천장로교회는 "주님의 목표를 실천하자"란 목표를 두고 올 한해에는 인천장로교회의 모든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영혼을 살리는 한해'로 푯대를 바라보며 전진하여 전도에 앞장선다. 성도들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도할 수 있게끔 조승래 담임목사에서부터 장년층, 청년층등 어린아이들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생활을 경건케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온전한 십일조를 드리는 것에서 주일성수를 지키는 것, 교회교육에 참여하며 맡은 직분에 성실하도록 하는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갖고 전도의 생활화를 펼쳐나가고 있다.

조승래 목사는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해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갈지 생각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하여 2010년이 내 생에 최고의 해가 되도록 합시다”라며 마음의 생각을 전한다. 한 예로 대부분의 교회 청년들은 1인 2역을 교회에서 감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일까? 어떤 이유에서든 요즘 청년들은 상처도 많고 불만도 많다. 반면 버릇이 없는 마치 교회의 야당과 같은 청년들의 모습들이 나타난다. 그러나 인천장로교회의 청년들은 교회를 닮아서일까? 하나님의 어린양과 같이 순종하길 원하며 헌신하고 사랑의 말을 전하고자 노력한다. 그들 스스로를 인천장로교회 청년들이라 부르며 “당신이 있어 세상이 행복합니다”란 인사말로 10월 한 달을 풍요롭게 한다.

인천장로교회는 특히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결식학생 지원,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의 날을 실시하는가 하면 수재민 돕기 성금모음에도 정성을 다하였다. 또 기독교병원과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해 경제적인 어려움과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은 많은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밖에도 지역주민과 함께 해온 인천장로교회는 성경학교를 통해 집중적으로 서로간의 사랑과 협동심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1세기를 이끌어갈 젊은 청소년부터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당위성을 느끼게 하고 있다.

비전을 세우는 교회, 평신도 사역을 극대화하는 교회, 섬김과 나눔이 있는 교회, 그리고 기독교문화적 분위기가 충만한 교회를 꿈꾸는 인천장로교회의 2010년도의 아름다운 열매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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