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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이야기|다문화 교육의 정의
2010년 09월 15일 (수) 16:54:40 최형식목사(월드복음선교협의회 회장) webmaster@ycnnews.co.kr
   
▲ 최형식 목사
다문화란 하나 이상의 다양한 문화를 뜻하는 것이다. 사회 즉 국가 내에 여러 인종 또는 여러 민족이 함께 어울려 살 때 , 그 구성원 간의 중심이 되는 주류 문화에 반하는 개념으로 볼 수도 있다.

문화는 홀로 존재 하지 않기에 독립적이지 않고 주변의 주류 문화 뿐 만 아니라 다양한 주변문화와 서로 상호작용하며 지속적으로 상호교류, 충돌, 전이, 지배, 호환 등의 과정을 통하여 끊임없이 창조되어 진다. 따라서 다문화를 통하여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도 다변화 시대에 따라 다문화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대비책이 요구된다. 우선 세계가 시공간적으로 압축되고 하나의 지구촌이라는 시각이 확장되고 있으며, 현대사회에서의 세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요건이 되었으며, 우리 한국사회도 이미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의 빠른 변화를 겪고 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다국적 기업의 체류외국인, 해외여행자, 국제결혼자등의 국내 이주민 수가 많아지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인구의 변동에 따라 다양한 문화 또한 이동하여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어지고 있어 다양한 다문화사회로 변해가고 있다. 또한 세계화, 정보화, 가치관의 변화, 의료수준의 향상 안에서 한국의 다문화화는 생겨났으며, 하루가 다르게 다문화화가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단일민족국가임을 강조하며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역기능을 벗어던질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2008년 한국의 출산율은 1.2명으로 홍콩 다음으로 세계 2위였다. 2009년의 평균 1.15명의 출산율이 계속된다면 2100년에 우리나라 인구가 2,468만 명으로 지금 4,887만 명의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저출산으로 인해 사실상 2500년에는 민족 소멸 단계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도 있다.

또한 보건, 건강 의료기술의 증진에 따라 인간의 평균 수명도 연장되어 한국의 노인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의 증가율인 고령화 속도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래 없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어 지금과 같은 추세로는 노인인구 급증과 노동 인력 부족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경제는 10년 내에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밖에 국제결혼의 증가와 이주민의 증가에 따른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는데, 2009년 5월 국내 체류 외국인은 1,106,884명으로 집계 되어 우리나라 총 인구의 2.2%를 차지하였다고 하였으며, 국토 연구원(2009년 ) 자료에 의하면, 2050년이면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가 약 400만 명을 넘어서 총 인구의 10%를 차지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 2010년 현재 이미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이미 12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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